안녕하세요 😀
유로띠 입니다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TIL (Today I Learned)
⭐️ 3줄 요약
✏️ 깨진 창문을 찾아 리팩터링을 해보자. 내가 많이 깨먹었지만..
✏️ 한 달에 한 권 노개북을 통해 해 보자.
✏️ 나쁜 기획, 설계에 대해 변명하지 말고 대안을 제시해 보자.
DAY 1
오늘 읽은 범위: 1장 실용주의 철학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진다는 점이다. (P. 1)
🟡 왜 직접 바꾸지 않습니까? (P. 2)
🟡 우리는 자신의 능력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지만, 실수나 무지 같은 단점도 인정해야만 한다. (P. 4)
🟡 해결을 찾아내야 하는 사람은 여러분이다. (P. 6)
🟡 변명 말고 대안을 제시하라 (P. 6)
🟡 나쁜 설계, 잘못된 결정, 혹은 형편없는 코드 등이 모두 깨진 창문이다. (P. 9)
🟡 깨진 창문 하나 -조악한 설계의 코드, 형편없는 경영상의 결정 등 프로젝트 기간 동안 팀이 동고동락해야 하는 문제-는 내리막길로 가는 첫걸음이다... 명심하라. "깨진 창문은 없어야 한다." (P 11)
🟡 당장 하고 있는 일에만 정신을 쏟지 말고,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늘 살펴보라 (P. 14)
🟡 변화를 촉진하려고 할 때 여러분이 돌멩이 스프를 만드는지 개구리 스프를 만드는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그 판단은 주관적인가, 객관적인가? (P. 15)
🟡 적당히 괜찮은 소프트웨어가 최선일 때 (P. 16)
🟡 멋지고 휘황찬란한 버전을 위해 일 년을 기다리느니 차라리 오늘 당장 좀 불편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싶어 한다 (P. 17)
🟡 매년 새로운 언어를 최소 하나는 배워라 (P. 22)
🟡 기술 서적을 한 달에 한 권씩 읽어라 (P. 23)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가장 공감 가는 이야기는 매년 새로운 언어를 하나는 배우고 기술 서적을 한 달에 한 권씩 읽으라는 이야기다.
기술 서적은 노개북을 통해 매달 한 권씩 실천할 예정이다.
새로운 언어는 지금 환경에 맞춰 node.js를 한다면 typeScript를, java를 한다면 kotlin을 하면서 확장할 수 있겠다 생각한다.
✅ 깨진 창문 이론에 공감한다. 저 역시 시간적인 이유로 프로젝트 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깨진 창문) 작성하지 않다가 이후 발생되는 에러를 찾기가 어려웠다.
하나의 균열이 결국 장애를 이르킬 수가 있다. 코드 곳곳에 숨겨진 깨진 창문을 찾아서 동료들과 그걸 고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토론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지금 있는 곳은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한 달에도 몇 개의 repository가 생기고 그것과 관련된 이야기가 슬랙에서 발생하고 있다.
지금 하는 일에만 정신을 쏟지 말고,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진다면 더욱더 나 자신에 대한 스펙이 올라갈 거라 생각이 된다.
사실 슬랙에 대화하는 내용을 100% 라도 이해하기를 목표로 삼고 있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worse is better : 기능 또는 옵션이 많아 이해하기 어려운 제품을 만드는 소프트웨어보다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소프트웨어를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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