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퇴사라도 정당한 이직 사유가 인정되면 구직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실업급여 중 재취업을 준비하는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급여는 구직급여입니다. 원칙적으로 비자발적 이직이 대상이지만, 스스로 사직서를 썼더라도 임금체불·통근곤란·건강상 사유 등 법령의 정당한 이직 사유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면 수급자격을 심사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퇴사 사유 하나만으로 지급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직 전 일정 기간의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이상, 근로 의사와 능력, 적극적인 재취업활동 등 다른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자발적 퇴사의 불가피성과 증빙 여부는 고용센터가 개별 사실관계를 확인해 판단합니다.이 글은 일반 상용근로자의 구직급여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일용근로자·예술인·노무제공자·자영업자는 적용 기준이 달라 고용2..
LH청약플러스에서 공고를 찾고, 공고문을 읽은 뒤 접수 방식에 맞춰 신청하세요LH 임대주택 신청은 공고 검색 → 해당 모집공고문 확인 → 정해진 기간과 방식으로 신청 → 서류·결과 확인 순서입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임대 유형과 공고마다 신청 자격, 접수일, 공급 주택, 제출서류가 다르므로 관심 공고의 첨부 문서를 먼저 읽어야 합니다.이 글의 ‘공공임대주택’은 LH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넓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LH청약플러스의 ‘공공임대’는 국민임대·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영구임대·매입임대 등과 나란히 표시되는 특정 유형명이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공공임대’ 필터 하나만 선택하면 다른 유형의 공고를 놓칠 수 있습니다.아래 순서는 LH청약플러스의 일반적인 인터넷 청약 안내를 바탕으로 합니다. 실제 접수 방식과..
2026년 에너지바우처는 두 가지 대상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비용에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입니다. 2026년에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주민등록표 등본상 수급자 본인이나 세대원이 정해진 특성 중 하나에 해당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신청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사용기간은 하절기 요금차감이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절기 요금차감이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이며 국민행복카드는 2026년 10월 3일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전년도에 지원받았더라도 이사나 세대원 수 변동이 있었다면 자동 신청으로 처리된다고 생각하면 안 ..
정부24에서는 건축물대장을 인터넷으로 무료 열람·발급할 수 있습니다건축물대장은 건물의 소재지, 용도, 구조, 면적, 층수, 사용승인일과 변동사항 등을 확인하는 공적 장부입니다. 임대차나 매매 전에는 계약하려는 건물이 실제 주소와 일치하는지, 사용할 공간의 공부상 용도가 맞는지, 위반건축물 표시는 없는지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정부24의 건축물대장 등본(초본) 발급(열람) 서비스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발급과 열람은 무료이며, 방문 신청은 발급 1건당 500원, 열람 1건당 300원입니다. 정부24는 처리기간을 즉시, 근무시간 내 3시간으로 안내하고 별도의 구비서류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무료라는 점만 보고 바로 신청하기보다 먼저 건물 종류에 맞는 대장을 골라야 합니다. 단독주택이..
필기 6과목의 과락을 막고 실기 두 유형을 따로 연습해야 합니다산업안전기사 시험은 필기 6과목과 실기 산업안전관리실무로 구성됩니다. 필기는 과목당 20문항씩 총 120문항을 180분 동안 풀고, 실기는 필답형 90분과 작업형 약 60분을 합친 복합형입니다.합격 전략도 시험 구조에 맞춰 나눠야 합니다. 필기는 모든 과목에서 40점 이상을 받으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만들어야 하므로 약한 과목의 과락 관리가 먼저입니다. 실기는 필답형 55점과 작업형 45점을 합산해 60점 이상을 받아야 하므로, 개념을 쓰는 연습과 영상 속 위험요인을 찾는 연습을 각각 해야 합니다.아래 공부 순서와 8주 예시는 Q-Net의 시험과목·검정방법·합격기준과 2024~2026년 출제기준을 바탕으로 정리한 권장안입니다. 응시..
간이과세자는 신고 시기부터 확인하고 매출·매입자료를 따로 모아야 합니다간이과세자도 부가가치세 신고 때는 매출과 매입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고, 다음 해 1월에 신고합니다. 다만 상반기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했거나 7월 1일 일반과세자로 전환한 경우처럼 7월 신고가 필요한 예외가 있습니다.매입자료를 많이 모았다고 매입세액 전액을 돌려받는 구조는 아닙니다. 간이과세자는 업종별 부가가치율로 계산한 세액에서 적격 매입의 공급대가 × 0.5% 등을 공제하며, 공제액이 납부세액보다 커도 초과분은 환급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증빙의 이름뿐 아니라 실제 과세사업 관련 여부와 중복 여부를 살펴야 합니다.보통 다음 해 1월 신고, 세금계산서 발급 등은 7월 예외를 확인합니..
소득·재산·의료비 기준을 함께 충족해야 하며 최종 진료일 다음 날부터 180일 안에 신청합니다재난적의료비 지원은 갑자기 큰 병원비가 생긴 가구에 진료비 전액을 돌려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 가운데 질환, 소득, 재산, 의료비 부담수준을 심사해 지원 대상 의료비의 일부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기본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중심으로 하고, 가구의 재산 과세표준액 합계가 7억 원 이하여야 합니다. 여기에 소득구간별 의료비 문턱까지 넘어야 하므로 “비급여가 많다”거나 “병원비가 100만 원을 넘었다”는 사실만으로 대상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날짜입니다. 퇴원한 입원진료는 퇴원일 다음 날, 외래진료는 최종 진료일 다음 날부터 토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180일 ..
필기 5과목을 실기 답안까지 연결하면 공부가 덜 흩어집니다직업상담사 2급은 필기에서 직업심리, 직업상담 및 취업지원, 직업정보, 노동시장, 고용노동관계법규(Ⅰ)의 다섯 과목을 보고, 실기에서 직업상담 실무를 필답형으로 치릅니다. 필기는 객관식 100문항을 150분 동안 풀고, 실기는 150분 동안 답안을 직접 작성하는 시험입니다.과목 이름만 보면 범위가 다섯 갈래로 흩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직업상담 업무를 기준으로 보면 서로 이어집니다. 내담자를 이해하는 직업심리와 상담, 선택을 돕는 직업정보와 노동시장, 지원 과정에서 지켜야 할 고용노동관계법규가 직업상담 실무로 모이는 구조입니다.따라서 필기 합격 뒤 실기를 처음 시작하기보다, 필기 개념을 익힐 때부터 정의·핵심어·절차를 짧게 써 보는 방식이 효율..
연말정산 때 빠뜨린 공제는 5월 신고 또는 경정청구로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연말정산에서 의료비, 월세액, 기부금 등 공제를 빠뜨렸다면 이미 끝난 정산이라고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해당 귀속연도의 공제 요건을 충족하고 증빙할 수 있다면,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에 반영하거나 그 뒤 경정청구로 과다하게 낸 세금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다만 공제액이 곧 환급액은 아닙니다. 원천징수영수증의 결정세액이 0원이라면 해당 연도 근로소득세에서 추가로 돌려받을 세금이 없습니다. 먼저 귀속연도와 결정세액을 확인한 다음, 누락한 항목의 요건과 증빙을 점검하는 순서가 좋습니다.5월 확정신고 기간인지, 경정청구를 할 시점인지 구분하세요같은 누락 공제라도 언제 바로잡는지에 따라 홈택스에서 선택할 신고 경로가 다릅니다.누락을 발견..
1차는 과락을 막고, 2차는 고득점을 준비해야 합니다주택관리사보 시험은 1차 3과목과 2차 2과목으로 나뉩니다. 1차는 모든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하는 절대평가입니다. 반면 2차는 기본 점수 요건을 충족한 사람 가운데 선발예정인원 범위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하는 방식입니다.따라서 두 시험의 공부 방향도 달라야 합니다. 1차에서는 회계원리·공동주택시설개론·민법 중 어느 한 과목도 40점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고, 2차에서는 주택관리 관계법규와 공동주택관리실무의 객관식뿐 아니라 주관식 단답형까지 정확도를 높여야 합니다.2026년 제29회 시험은 1차가 6월 27일에 시행됐고, 2차는 9월 19일에 시행됩니다. 정보기준일인 9월 15일 현재 2차 정기접수와 빈자리..
집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으면 재가, 상시 돌봄이 어렵다면 시설을 검토합니다장기요양 재가급여는 수급자가 집에서 생활하면서 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를 받거나 주·야간보호센터에 다니는 방식입니다. 시설급여는 노인요양시설이나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장기간 입소해 생활 전반의 돌봄을 받는 방식입니다.법과 고시는 가정에서 받는 재가급여를 우선하도록 정하지만, 무조건 재가가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혼자 있는 시간의 안전, 야간·주말 돌봄, 가족의 실제 수발 가능 시간, 의료 필요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선택하기 전에는 장기요양인정서에 적힌 급여 종류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를 먼저 확인하세요. 원하는 서비스를 임의로 선택해 인정 내용과 다르게 이용하면 차액을 본인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재가급여는 방문·통원·단기보..
2026년 정부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라형까지입니다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은 단순히 월급이 얼마인지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대상 아동, 양육공백, 다른 자녀양육 지원과의 중복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유형을 판정합니다.2026년에는 정부지원 소득 상한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됐습니다. 양육공백이 있는 가구 가운데 소득 판정 결과가 가·나·다·라형이면 서비스 종류와 아동 연령에 따라 이용요금 일부를 지원받고, 250%를 초과하는 마형은 정부지원 없이 전액 본인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정부지원 신청과 실제 돌봄서비스 신청은 별도 절차입니다.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정부지원 결정을 받은 뒤 국민행복카드, 아이돌봄서비스 회원가입과 아동등록,..
